붉은바다거북, 국제 멸종위기…국내서 죽은채 발견 '부검했더니…'
붉은바다거북, 국제 멸종위기…국내서 죽은채 발견 '부검했더니…'
  • 승인 2019.01.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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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바다거북/사진= KBS

지난해 붉은바다거북이 국내에서 죽은 발견됐다.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붉은바다거북.

 

지난해 동해안에서 죽은 발견됐다.

 

폐사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시작했고, 시간 , 식도에서 길쭉한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

 

위와 소장에서도 계속해서 이물질이 나왔다.

 

다른 바다거북은 쓰레기 뭉치가 비집고 나오면서 장기가 파열됐다.

 

바다거북 다섯 마리를 부검해 나온 쓰레기는 종류도 다양했다. 비닐과 스티로폼, 헝겊은 물론 낚싯줄과 전단지도 있다.

 

국내 연안 해양 생물의 안에서 해양 쓰레기가 다량 발견된 것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선임연구원은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거북이들도 이렇게 쓰레기를, 노끈이나 비닐조각들을 먹이로 오인해 먹고 있구나를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말씀드릴 있을 같다 밝혔다.

 

얼마 코스타리카 연안에서 코에 빨대가 박힌 바다거북이 발견돼 충격을 주는 해양 쓰레기는 환경오염을 넘어 바다 생물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다.

 

함부로 버리는 쓰레기가 해양 생태계에 재앙이 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민제 기자/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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