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이정재·박정민·이재인, 30일 무비토크 라이브 개최…촬영 비하인드 영상 최초 공개
‘사바하’ 이정재·박정민·이재인, 30일 무비토크 라이브 개최…촬영 비하인드 영상 최초 공개
  • 승인 2019.01.29 16: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검은 사제들’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사바하’가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이 함께하는 무비토크 라이브를 개최한다.

영화 ‘사바하’(감독 장재현)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 분)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신흥 종교라는 참신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스토리 여기에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높이는 영화 ‘사바하’가 1월 30일(수) 밤 9시, 무비토크 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는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이 참석해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캐릭터의 매력을 담은 영상은 물론, 생생한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까지 최초 공개되는 이번 무비토크 라이브는 영화 ‘사바하’에 대한 비하인드 토크와 게임을 통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참신한 소재, 탄탄한 캐스팅에 촬영, 미술, 의상, 음악에 이르기까지 충무로 실력파 제작진이 함께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사바하’는 오는 2월 20일 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