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 확정…류승룡·진선규·이동휘·공명·이병헌 감독 총 출동
‘극한직업’ 개봉 2주차 서울·경기 무대인사 확정…류승룡·진선규·이동휘·공명·이병헌 감독 총 출동
  • 승인 2019.01.2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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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질주 중인 영화 ‘극한직업’이 개봉 2주차 주말 서울-경기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개봉 6일 만에 353만 관객을 돌파한 ‘극한직업’(감독 이병헌)이 개봉 2주차 주말인 2월 2일(토), 2월 3일(일) 서울·경기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지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 이번 무대인사는 극중 마약반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환상적인 케미를 선사한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과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인 이병헌 감독이 참석해 서울-경기 전역의 15개 극장을 누비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아낌없는 팬 서비스로 관객들의 열기에 화답할 예정이다. 특히 ‘수원왕갈비통닭’의 탄생 배경이 된 경기도 수원의 극장들을 방문할 계획이라 더욱 뜻 깊은 무대인사가 될 전망이다.

‘극한직업’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