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실존 인물은 누구? "노트 56쪽이 11억원에 낙찰"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실존 인물은 누구? "노트 56쪽이 11억원에 낙찰"
  • 승인 2019.01.2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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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사진=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스틸컷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실존 인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배우들의 열연, 폭발적 흡입력을 갖춘 스토리, 높은 완성도 등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며 개봉 당시에도 큰 화제를 모았다.

무엇보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실재했던 인물의 이야기를 다뤘기 때문에 더욱 시선이 모아졌다.

'이미테이션 게임'은 앨런 튜링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수학자의 친필 노트는 지난 2015년 100만달러 (당시 한화 11억원)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특히 이 노트는 '이미테이션 게임'에 등장하는 암호를 풀어낼 때 쓰였던 것으로 유명세를 탔고 단 56쪽 분량의 노트는 이같은 거액에 2분 만에 낙찰된 것으로 알려진다. 게다가 그가 사용한 머신도 3억원 가량에 낙찰된 바 있다.

그에 대한 세간의 관심과 애정은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으로도 여실히 드러났다. 다만 현실에서의 그는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슬픈 결말을 맺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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