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인' 엄지원, 손예진과 함께 나이를 잊은 셀카…"방부제 미모"
'싸인' 엄지원, 손예진과 함께 나이를 잊은 셀카…"방부제 미모"
  • 승인 2019.01.2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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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싸인'에 출연한 배우 엄지원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해 11월 엄지원은 자신의 SNS에 “도어락 대박나세요 #도어락#홍보요정#공효진#생활밀착스릴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손예진과 귀도리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지난 2011년 방영된 드라마 '싸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내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로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엄지원, 정겨운 등이 출연했다.

엄지원은 드라마 ‘싸인’ ‘무자식 상팔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영화 ‘박수건달’ ‘미씽: 사라진 여자’ ‘마스터’ 등 다양한 장르에서 캐릭터와 완벽한 합을 이루는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엄지원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현재 그는 영화 ‘기묘한 가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