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 출신 황혜영, 세월 거스르는 동안 미모 "아이 엄마 맞아?"
투투 출신 황혜영, 세월 거스르는 동안 미모 "아이 엄마 맞아?"
  • 승인 2019.01.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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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이자 쇼핑몰 대표 황혜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차 안에서 밝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의 나이가 무색한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쁘세요^^”, “웃는 게 넘 이뻐여ㅎㅎ 방송보고 팬 됐자나여! 행복하게 사세여!”, “누님에 20년 넘은 팬입니다~투투때부터~항상응원합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투의 객원 멤버로 데뷔한 그는 2011년 11월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의 나이는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