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혜영/사진=KBS2 ‘1대100’ |
방송인 황혜영이 100억 매출의 신화를 공개했다.
황혜영은 최근 방송된 KBS2 ‘1대100’에 도전자로 출연했다.
황혜영은 쇼핑몰CEO로 연매출 100억의 신화를 달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황혜영은 “그땐 정말 올인했다. 아침 8시에 출근해서 새벽 3시에 퇴근했다”라고 밝혔다.
황혜영은 “아무래도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자연히 업무를 줄였다”라며 “지금은 그 정도까진 벌지 못한다. 그 정도를 바라면 욕심이다”라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KBS2 ‘1대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