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타쿠야 근황, 리즈시절과 비교해보니? '세월 막지 못한 외모'
기무라타쿠야 근황, 리즈시절과 비교해보니? '세월 막지 못한 외모'
  • 승인 2019.01.18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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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무라타쿠야 근황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기무라타쿠야 근황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리즈시절 또한 재조명 되고 있다.

 

17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기무라타쿠야의 근황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에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그의 리즈시절 또한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기무라타쿠야 리즈시절' 이라는 제목과 함께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기무라타쿠야의 젊었을 모습으로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그는 원빈 닮은꼴로 불릴 만큼 조각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하지만 최근 기무라타쿠야가 지난 1 일본 후지TV에서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습이 전해지면서 세월을 막지 못한 그의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1991 SMAP 멤버로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던 기무라타쿠야는 수십 최고 스타 자리를 지켜왔다. 훈훈한 외모, 안정된 연기력으로 국내에서도 단숨에 팬덤을 만들어냈다. 그는 지난 2017 ' 영화제' '무한의 주인' 올릴 정도로 여전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기무라타쿠야는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8세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