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보석함’, 오늘(18일) 최종 멤버 공개…추가 파이널 진출자는? 궁금증↑
‘YG보석함’, 오늘(18일) 최종 멤버 공개…추가 파이널 진출자는? 궁금증↑
  • 승인 2019.01.18 1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YG보석함’ 최종 멤버가 선정 될 예정이다.

18일 오전 11시 YG엔터테인먼트는 YG 차세대 보이그룹을 선발하는 ‘YG보석함’ 파이널 무대가 예고된 선 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도영, 김승훈 마시호 박지훈 소정환은 난이도 높은 퍼포먼스를 통해 댄스 부문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고, 김준규 박정우 방예담은 자신만의 특색 있는 보컬로 무대를 꾸몄다.

랩을 담당하는 이병곤 최현석 하윤빈 하루토는 함께 호흡을 맞추며 경연에 나섰다. 이들은 ‘빨리 전화해’를 열창하며 객석에 열기를 불어넣었다.

특히 마지막 회에서는 김승훈에 이어 추가 파이널 진출자도 공개될 예정이다. 경연 내내 주목받은 연습생 중 누가 데뷔를 위한 파이널 무대에 오르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총 10부작 ‘YG보석함’은 그동안 빅뱅, 위너, 아이콘을 잇는 YG 보이그룹 탄생 과정을 전해왔다. 외모뿐만 아니라 실력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 데뷔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YG보석함’은 오늘(18일) 오후 10시 VLIVE에서 먼저 공개 후 밤 12시 JTBC2와 유튜브에서 동시에 볼 수 있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