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서수연♥이필모, 장난기 가득한 일상 셀카 공개 "웹툰처럼"
'연애의 맛' 서수연♥이필모, 장난기 가득한 일상 셀카 공개 "웹툰처럼"
  • 승인 2019.01.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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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이필모와 서수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1일 이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웹툰 같은 느낌으로! 제목을 짓자. 뭐가 좋을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필모와 서수연이 선글라스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선남선녀 미모가 유독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뒤 방송 3개월만에 결혼 준비 소식을 전했다.  

17일 방송된 '연애의 맛'에서는 이들 예비부부의 웨딩화보 촬영 모습이 전파를 타 이목이 집중됐다.

서수연은 1988년 생으로 올해 나이 32세다. 

이필모는 1974년 생으로 그와는 14살의 나이차로 알려졌다.

방송에서 시종일관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대세 커플로 자리잡은 이들은 오는 2월 7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많은 시청자들은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