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애린, 금수저 논란 해명보니? "슈퍼카와 별장?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착각해"
이유애린, 금수저 논란 해명보니? "슈퍼카와 별장? 모두가 가지고 있다고 착각해"
  • 승인 2019.01.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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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애린/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이유애린이 화제인 가운데 금수저 논란에 대해 해명한 그의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방송된 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 이유애린이 출연해 금수저설을 해명했다.

 

나인뮤지스 출신인 이유애린은 금수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유애린은 "예전엔 모두가 별장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했다. 어렸을 때부터 매해 여름 마다 별장에 기억이 있다. 그걸 무심코 말했다가 사람들이 멀리하는 보고 처음엔 그런지 몰랐다" 말했다

 

이어 "금수저의 기준을 모르겠다. 금수저는 기업의 아들, 정도이고, 다이아몬드 수저는 그것보다 , 해외 쪽으로 나가야 하지 않느냐" "나는 금수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유애린은 "아버지는 (소문처럼) 로펌의 대표가 아니다. 사업을 하신다. 슈퍼카 대는 소유지만 대는 친구의 차를 빌려서 잠깐 탔던 "이라며 아버지의 로펌 대표설, 슈퍼카 2 소유설을 해명했다.  

 

또한 자신의 SNS 올려 화제가 5천만 명품 시계에 대해서 이유애린은 "명품은 모른다. 시계는 어머니 것이다. 어머니가 시계와 가방을 좋아하신다. 이렇게 화제가 몰랐다" 덧붙였다.

 

또한 "제가 오디션을 아버지의 힘으로 붙어 낙하산으로 데뷔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억울해했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MBC에브리원비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