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 근황, 모자로 얼굴의 반을 가려도 뿜어져 나오는 "잘생김"
'이나영♥' 원빈 근황, 모자로 얼굴의 반을 가려도 뿜어져 나오는 "잘생김"
  • 승인 2019.01.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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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원빈과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다정하게 붙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모자로 얼굴의 반을 가렸음에도 뿜어져나오는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원빈과 이나영은 지난 2015년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나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원빈은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이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