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넘사벽 비율+모델 포스 '아빠 쏙 빼닮은 외모'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넘사벽 비율+모델 포스 '아빠 쏙 빼닮은 외모'
  • 승인 2019.01.17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사진=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인스타그램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코우키의 남다른 비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코우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뷰티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코우키는 키와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아버지 기무라 타쿠야를 빼닮은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우키는 2003 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지난해 5 모델로 데뷔했으며 170cm 키를 자랑한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