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사진=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인스타그램 |
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코우키의 남다른 비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기무라 타쿠야의 딸인 코우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명품 뷰티 행사장에 참석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우키는 큰 키와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과시했다. 아버지 기무라 타쿠야를 쏙 빼닮은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코우키는 2003년 생으로 올해 나이 15세다. 지난해 5월 모델로 데뷔했으며 170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기무라 타쿠야 딸 코우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