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닮은꼴' 기무라 타쿠야, 세월 정면으로 맞은 근황보니? "꽃미모는 어디로…"
'원빈 닮은꼴' 기무라 타쿠야, 세월 정면으로 맞은 근황보니? "꽃미모는 어디로…"
  • 승인 2019.0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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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기무라 타쿠야의 근황이 화제다.

기무라 타쿠야는 지난 2017년 미이케 타카시 감독의 영화 ‘무한의 주인’으로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돼 레드카펫 행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기무라 타쿠야는 격변의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여심을 흔들었던 꽃미모와는 거리가 먼 일명 ‘아저씨 스타일’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했다.

한편 기무라 타쿠야가 속한 일본의 국민 그룹 SMAP은 지난해 12월 공식 해체해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겼다.

1972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로 48세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