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율희, '수지 닮은꼴'로 불리던 시절 셀카보니? "투명한 피부"
'라붐' 율희, '수지 닮은꼴'로 불리던 시절 셀카보니? "투명한 피부"
  • 승인 2019.01.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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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 출신이자 최민환의 아내 율희의 셀카 사진 한장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앞서 라붐의 공식 트위터에는 “나도 셀카 투척”이라는 글과 함께 율희의 한 장이 공개됐다.

2분할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회색 상의와 티셔츠를 입은 그는 흑발과 대조되는 하얀 피부에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의 큰 눈망울과 투명한 피부는 ‘국민 첫사랑’ 수지와 닮아 있어 유독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다시금 이들 부부의 혼전임신 사실이 불거지며 최민환의 시부모가 충격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놔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8년 1월 라붐 율희와 최민환은 결혼을 공식적으로 알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