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최진혁, 새벽 6시에도 빛난 미모…"스텝들과 늦은 아침"
'황후의 품격' 최진혁, 새벽 6시에도 빛난 미모…"스텝들과 늦은 아침"
  • 승인 2019.01.1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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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화제다.

최근 '황후의 품격' 최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 06:00 터널...드디어 완전히 끝났다...아침인지 저녁인지 모르는...먹으러...준영,수희,민아,하미,민우 시끼들...고생많았다...P.S 사진못찍어서 미안하다....그냥 내폰에 남기고 싶었을 뿐이야 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진혁은 앞서 종영된 OCN 드라마 터널 촬영을 끝마치고 스텝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피곤할 법한 시간에도 그의 빛나는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유독 눈에 띄며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로 등장인물관계도, 줄거리, OST, 몇부작 등이 연일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