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D] 국민의 깊은 애도 속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열기' 확산
[VOD] 국민의 깊은 애도 속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열기' 확산
  • 승인 2009.05.2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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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전 대통령 ⓒ 사람사는세상

[SSTV|조성욱 PD] 국민의 깊은 애도 속에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나흘째,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추모 열기는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의 빈소가 마련된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조문객 숫자만 40만명을 훌쩍 넘어서고 있고, 전국 각지에 설치된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정부 분향소에도 전국에서 15만 명이 넘는 조문 행렬이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인터넷 상에서도 추모 열기는 이어져 각종 포털 사이트들이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으며, 네티즌들 역시 각종 포털사이트에 마련된 '인터넷 분향소'를 통해 애도를 표하고, 개인 홈피, 메신저 등에 검은 근조리본(▶◀)을 다는 등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고 있다.

한편 국민장으로 치러지는 이번 영결식은 29일 오전 6시 노 전 대통령의 고향인 김해 봉하마을에서 발인식을 갖고 오전 11시에 경복궁 흥례문 앞뜰에서 영결식을 거행 할 예정이다. 이어 영결식을 마친 뒤 노 전 대통령은 수원에 있는 ‘연화장’에서 화장을 한 뒤 봉하마을로 돌아와 안장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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