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 이현승, 청순한 매력 뽐낸 근황보니? "무결점 미모"
'최현상♥' 이현승, 청순한 매력 뽐낸 근황보니? "무결점 미모"
  • 승인 2019.01.1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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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현상의 아내이자 기상캐스터 이현승이 화제다.

최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다렸던 영화 개봉한 날 보기 룰루 너무 재밌어! 최고야 갈때 마다 팝콘 귀신에게 팝콘을 대령해주는 짝꿍 #캐리비안의해적 #죽은자는말이없다 #영화끝나고쿠키영상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누군가에게 어깨동무를 당한 채 원피스를 입고 가만히 카메라를 보며 미소짓고 있다.

특히 긴 머리에 청순한 이목구비가 유독 눈길을 끈다.

한편 그와 그의 남편 최현상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며 연일 화제성을 뽐내고 있다.

지난 해 8월, 남편 최현상과 결혼한 이현승의 나이는 올해 34살이며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