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역 칼부림, 친구에게 흉기 휘두른 이유는? "함께 절도한 공범이었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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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사역 칼부림/사진=뉴시스

 

암사역 칼부림 사건이 전해진 가운데 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일명 '암사역 흉기난동' 사건은 친구가 자신의 범죄 혐의를 경찰에 털어놓은 것에 분노해 벌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3 오후 7시께 강동구 암사역 3 출구 인근에서 친구 B(19) 흉기로 찌른 A(19) 대해 특수절도 특가법(보복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14 밝혔다

 

고등학교 3학년생인 피의자들은 지난 13 새벽 4~5 강동구 소재 공영주차장 정산소, 마트 등의 유리를 깨고 들어가 절도(특수절도) 공범이다.

 

경찰은 B군을 피의자로 특정해 같은날 오후 1시쯤 임의동행했다. 경찰조사에서 B군은 A군과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조사 석방된 B군은 이후 A군에게 사실을 알렸고, 격분한 A군이 범행에 사용했던 스페너를 꺼내 B군을 가격하려 시도했다. 이후 스패너를 놓친 A군은 역시 범행에 사용했던 커터칼을 들고 B군에게 상처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으로 허벅지에 상처를 입은 B군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귀가했다

 

사건 당시 영상은 유튜브 SNS 통해 확산됐고, 이를 계기로 경찰이 테이저건과 삼단봉을 들고도 A군을 제대로 진압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기도 했다

 

 

 

[뉴스인사이드 이민제 기자/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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