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삐용’ 새롭게 탄생한 원작 소설 오리지널 스토리…“그 누구도 나를 가둘 수 없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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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새롭게 탄생한 오리지널 스토리 ‘빠삐용’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2월 개봉하는 영화 ‘빠삐용’(감독 마이클 노어)이 티저 포스터를 공개, 새로운 역사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영화 ‘빠삐용’은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빠삐(찰리 허냄 분)가 감옥에서 만난 국채위조범 드가(라미 말렉 분)와 함께 한번 들어가면 죽어서 나온다는 악명 높은 기아나 교도소에서 자유를 위해 끝없이 탈출을 시도하는 탈주극의 바이블.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빠삐용’의 상징인 절벽 위 빠삐가 뛰어내리는 모습을 포착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그 누구도 나를 가둘 수 없다!”라는 카피는 오로지 자유만을 꿈꾼 이들의 마음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줌과 동시에 관심을 고조시킨다.

1973년작보다 원작 소설에 더 충실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과 색다른 매력으로 더해진 ‘빠삐용’은 원조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관객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잃어버린 도시 Z’의 찰리 허냄이 빠삐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으며, 최근 ‘보헤미안 랩소디’로 첫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받은 라미 말렉이 드가 역으로 분해, 그들이 보여줄 뜨거운 우정과 극적인 탈출 스펙터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전 세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로 다시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영화 ‘빠삐용’은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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