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자옥, 이경진과의 생전 일화보니? "암 투병 중에도 병문안 왔다"
故김자옥, 이경진과의 생전 일화보니? "암 투병 중에도 병문안 왔다"
  • 승인 2019.01.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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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이경진이 투병 사실을 털어놓으며 故김자옥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출연한 배우 이경진은 6 겪은 유방암 투병에 대해 털어놓으며 김자옥과의 추억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 이경진은 "수술 후유증이 너무 컸다" "김자옥 언니와 같이 아팠다. 바로 이웃집이라 서로 염려해줬다" 어려운 이야기를 꺼내놓았다.

 

그러면서 "내가 죽는다고 소문이 났더라. 김자옥 언니는 본인도 아프면서 병문안을 왔다" "이성미 씨와 김자옥 선배가 우리 집에 왔는데, 이성미 씨는 모르는데도 잣죽을 왔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고마움을 표했다.

 

이경진은 2012년까지 유방암 수술, 항암치료 등으로 오랜 시간 치료에 힘썼다. 사이 김자옥은 2014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이날 이경진은 "즐겁게 살아야 한다" 묵직한 한마디로 '불타는 청춘' 멤버들을 끄덕이게 하기도 했다.

 

배우 김자옥은 지난 2008 대장암 투병을 시작해 지난 2014 11 향년 63세로 세상을 떠났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 = SBS '불타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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