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찰’ 조재윤 “‘바다경찰’과의 차이점? 공기의 질이 달라”
‘도시경찰’ 조재윤 “‘바다경찰’과의 차이점? 공기의 질이 달라”
  • 승인 2019.01.1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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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찰’ 조재윤이 ‘바다경찰’과의 차이점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는 MBC 에브리원 새 예능프로그램 ‘도시경찰’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조범 국장, 장혁,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참석했다.

앞서 ‘바다경찰’에서도 해양수사관으로 활약을 했던 조재윤은 ‘도시경찰’과 ‘바다경찰’과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바다경찰’은 해안경찰 지구대다. 파출소 같은 것”이라며 “이번에는 용산 경찰서 지능 범죄팀의 수사과에 배치됐다. 그 공기 자체가 다르다”라고 말문 열었다.

이어 “‘바다경찰’도 수많은 사건이 발생되는 건 같은데, ‘바다경찰’은 임무 비중이 중간정도다. 낚시 가는 분들의 인원체크를 하거나, 해양 입수자들을 구조하는 게 대부분이다. 일단 제 스스로가 다치거나 문제가 생기진 않는다”라며 “‘도시경찰’은 수사과 형사지 않나. 저희가 예능이지만 다큐성을 띈 예능이다. 그러다 보니 웃기려고 짜고 무슨 신을 만들 상황이 아니다. 방송 보면 알 것. 100% 리얼이다. 한 치도 작가가 짠 것 없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촬영하면서 놀랐다. 어느 정도 속된 말로 에누리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었다. 그러다 보니 조금 더 떨림이나 긴장이 있더라. 두려웠다. 처음에 범죄자를 체포하고 저한테 ‘미란다 원칙을 말하라’고 하시더라. 순간 쫄보가 됐다. 너무 떨어서. 그래도 장혁은 역시 다르더라. 너무 잘 해 줬다. 저는 긴장했다. 그게 ‘바다경찰’과의 차이인 것 같다. 공기의 질, 긴장감의 속도기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도시경찰’은 힘든 도시 경찰 생활 속에서 그들의 삶과 애환을 함께 하는 모습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한편 ‘도시경찰’은 오늘(1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뉴스인사이드 김나연 기자/사진=MBC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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