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 단독 팬미팅 ‘아! 차학연’ 전색 매진…뜨거운 인기 입증
빅스 엔, 단독 팬미팅 ‘아! 차학연’ 전색 매진…뜨거운 인기 입증
  • 승인 2019.01.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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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엔의 단독 팬미팅이 전석 매진 됐다.

빅스 엔은 오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아! 차학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엔은 오는 1월 27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빅스 완전체 팬미팅에 이어 올해 첫 단독 팬미팅 주자로 나섰다. 그동안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줬던 빅스 엔이 이번 팬미팅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최근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서는 부드럽고 선한 용모 뒤에 비밀스러운 모습을 감추고 있는 인물이자 가슴 아픈 상처를 지닌 이은호 역으로 인생캐를 갱신하기도 했다.

이번 단독 팬미팅은 지난 11일 팬클럽 선 예매에 이어 일반 예매까지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 됐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엔의 단독 팬미팅 ‘아! 차학연’은 오는 2월 16일, 17일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을 시작으로 23일 오사카와 25일 도쿄에 걸쳐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