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팬’ 민재·휘준, 보아 ‘넘버원’ 무대 커버…김이나 “감정 충실하게 표현해줘 좋았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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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팬’ 민재, 휘준이 보아의 곡을 소화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 팬’에서는 민재, 휘준이 보아 ‘넘버원’ 곡을 소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재, 휘준은 무대 전 생애 첫 팬미팅을 가졌다. 두 사람은 팬들과 어색한 분위기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러다 광주에서 온 한 팬 분은 “팬미팅에 참가해달라는 말을 듣고 기차표를 예매하려고 했다. 근데 좌석이 없더라. 그래서 오늘 아침에 두 시간 서서 달려왔다”며 꽃다발을 전해줬다.

또한 중국에서 온 팬도 있다고 하자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중국 팬은 “중국에서 왔고, 한국 말은 잘 못해요”라고 대답했다. 이에 두 사람은 “잘하시는데요”라며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저희한테 제일 궁금한 게 무엇이냐”고 물었고, 한 팬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예요?”라고 물었다. 이에 “엑소 카이 분이시다”라고 말하자 팬들은 “닮은 거 같다”며 칭찬했다.

이어 무대가 시작 되고 민재, 휘준은 보아의 ‘넘버원’을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했다. 두 사람은 파워풀한 매력과 서정적인 감성 두 가지를 보여줘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무대를 보며 이상민은 “이건 콘서트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무대가 끝난 후 보아는 “‘넘버원’이라는 노래가 후렴부분 한 구절 때문에 밝은 노래라고 많이 생각하신다. 근데 슬픈 곡이다. 처음인 거 같다, 이렇게 가사를 잘 표현한 무대가. 이 친구들의 감성적인 부분을 엿볼 수 있어서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된 거 같다”고 평가했다.

유희열은 “처음으로 가요에 도전하겠다고 해서 굉장히 좋았다. 근데 팬이 되지 못한 이유는 딱 한 가지다. 솔직히 팝 무대가 더 완성도가 높은 거 같다. 이번 곡은 다 아는 곡이라서 반갑고 좋았는데 무대 완성도로 보자면 지난 번보다 떨어지는 거 같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저는 선곡부터 잘했다고 생각했다. 제가 사랑하는 두 분의 이미지는 씩씩함이다. 이 노래에서 제 최애 포인트는 앞부분이다. 그 부분의 감정을 충실하게 표현해줘서 너무 좋았다. 저는 쉽게 제 마음 속에서 안 나가는 팀이 된 거 같다”고 상반 되는 의견을 내놓았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SBS ‘더 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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