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찔한 사돈연습’ 하재익·문에스더, 폐백 중 ‘첫 키스’까지? “입술 닿았다”
201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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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사돈연습’ 하재익·문에스더가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전통혼례를 치르는 하재익과 문에스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로버트 할리는 자신의 아들 하재익과 문에스더에게 “오늘 잘 됐고 앞으로 착하게 살고 돈 많이 쓰지 말고 아껴 쓰고, 서로한테 충실하게 살고 우리를 위해서 아이를 많이 낳아라”라고 덕담을 전했다.

이후 자식복을 알아보기 위해 로버트 할리와 그의 아내는 밤과 대추를 던졌고, 3남 5녀 총 8남매라는 결과가 나와 하재익과 문에스더를 당황케 했다.

로버트 할리는 제작진에게 “여덟 명 낳는다고 하니까 파산? 망하겠다 싶더라. 돈 벌이도 못 하는데”라며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놨다. 그의 아내는 “그때 되면 무상 교육이 될 것 같다”라고 진지한 답을 전했고, 로버트 할리는 “우리한테 부탁하면 안 된다. 사돈한테”라고 솔직하게 토로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재익의 할아버지, 할머니에게도 큰절을 올렸고, 재익의 할머니는 “우리 손자 손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라고 덕담과 함께 용돈을 건넸다.

문단열은 절을 받고는 “옆에서 보는 거랑 (직접) 앉아서 보는 거랑 다르네”라며 뭉클한 감정을 전했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는 그냥 ‘정해진 의식을 하는구나’ 싶었는데 진짜로 결혼시키는 느낌”이라고 털어놨다.

어느새 순서는 폐백의 하이라이트까지 이어졌다. 대추씨를 가져가는 사람이 집안 주도권을 쥔다는 속설에 따라 대추를 입에 물고 대추씨를 빼앗는 의식을 하는 것. 하재익과 문에스더는 의욕 가득하던 모습도 잠시, “입에서 입으로 빼앗아야 한다”라는 설명에 깜짝 놀라했다.

하지만 하재익은 주저 없이 문에스더와의 스킨십을 행했고,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은 “바로 가네” “하루 만에 뭐야 이게”라며 혀를 내둘렀다. 결국 씨는 하재익의 차지였다.

이후 문에스더는 ‘진짜로 뽀뽀했느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부끄러워 하며 “노코멘트. 닿은 것 같기도 하고. 모르겠어요”라고 답했고, 하재익은 “이렇게 혼신의 힘을 다 하다보니까 입술이 좀 닿았던 것 같다. 만나자마자 뽀뽀도 하고. 좋네요”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tvN ‘아찔한 사돈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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