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일일 라디오 DJ로 깜짝 변신…전현무 꽃다발 선물까지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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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한혜진이 라디오 디제이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일일 라디오 디제이로 변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라디오 스페셜 DJ로 나섰다. 그는 '달디(달심 DJ)'로 통하며 애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이 가운데 전현무는 실시간으로 문자를 보내며 한혜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계속 되는 전현무의 문자에 한혜진조차 "이거 읽어야 되냐", "과하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급기야 전현무는 한혜진의 라디오 스튜디오로 꽃바구니를 보냈다. 한혜진은 "거짓말", "말도 안 돼"라며 깜짝 놀라며 진심으로 당황해 설렘을 더했다.

이에 과거 한혜진이 전현무 라디오에 출연했었던 일화를 공개한 것에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한혜진이 전현무와 공개연애를 시작한 직후 박나래는 “등산이 썸으로 이어졌냐”고 물었다. 이에 그는 “그때가 아니었다. 훨씬 전이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함께 라디오를 할 때부터도 호감이 있었다. 그런데 믿지 않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단순히 인사만 나눴었다며 여전히 믿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박나래가 “언니한테는 그게 최고의 모닝인사”라며 “진짜 싫었으면 라디오에 나가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혜진은 “오빠는 나래보다 나를 모르냐”며 전현무를 타박했다.

[뉴스인사이드 소지훈 기자/사진=MBC ‘나혼자산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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