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멜로킹' 故 김주승,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와 어떤 관계?
201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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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장영자 사기 사건을 다뤄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사위이자 배우로 활동한 고(故) 김주승에게도 이목이 쏠렸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장영자 사기 사건을 다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에 그의 사위이자 배우로 활동한 고(故) 김주승에게도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에 대해 조명했다.

이에 2007년 세상을 떠난 배우 故 김주승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김주승은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발탁돼 드라마 '아버지와 아들'로 데뷔했으며, 1985년 드라마 '첫사랑'을 통해 80년대 '멜로킹'으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1990년에는 사채시장의 큰손으로 통했던 장영자의 딸과 결혼했지만 1994년 장영자 부도사건의 여파로 미국으로 도피했으며 3년 후에는 췌장암이 발병했다.

이후 2002년 MBC 드라마 '리멤버'로 재기를 꿈꾸며 제작자로도 활동했지만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2007년 장영자의 딸과 이혼한 후 지병으로 요양 생활을 시작했으나 같은 해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 사진=故 김주승, 장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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