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노선영에게 왕따 당했다"…당시 경기 모습보니? '고개 숙인 채…'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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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김보름이 노선영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해 왕따논란이 일고 있다.

김보름은 11일 오전 방송된 채널A '뉴스A 라이브'를 통해 지난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불거진 여자 팀추월 '왕따 주행' 논란을 언급하며 오히려 "내가 선수촌에 들어간 2010년부터 작년까지 (노선영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스케이트를 탈 때는 물론이고 라커룸과 숙소에도 불러서 폭언을 한 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김보름은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매스스타트 은메달을 획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김보름은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같은 팀인 노선영이 뒤처진 상태에서도 박지우와 함께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팀 추월은 선두가 아닌 마지막 선수의 기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안 좋은 기록이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3명 모두 뭉쳐 들어왔으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었을 텐데 아쉽다”고 노선영 선수 탓을 하는 듯한 말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경기 직후 노선영 선수는 혼자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결과에 참담한 듯 한참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노선영 선수를 위로해준 사람은 밥데용 코치밖에 없었다.

팀원 간의 호흡이 중요한 팀추월 경기에서 이러한 결과가 나오자 김보름, 박지우 선수를 향한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뉴스인사이드 김수정 기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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