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

에릭남이 클로이 모레츠와의 친분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다정한 셀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클로이 모레츠, 바바라 팔빈을 언급했다.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 바바라 팔빈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글로벌 인맥을 뽐낸 바 있다.

이에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는 요즘 연락을 안하고 있고 클로이 모레츠와는 가끔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밝혔다. 

지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도 에릭남은 "클로이 모레츠가 한국 방송을 출연한 이후 친해졌다"며 "동생과 가족이랑 많이 친해져서 가족 파티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예쁘고 착한 클로이와 함께"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리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클로이모레츠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클로이 모레츠는 또렷한 이목구비의 화려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스인사이드 임희진 기자/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