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 “최우식, 연기를 위해 태어난 것 같은 친구…배울 점 많아” (인터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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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장미’ 하연수가 함께 호흡을 맞춘 이원근, 최우식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하연수는 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뉴스인사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유호정 분)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다.

이날 어린 홍장미를 연기한 하연수는 “저에서 유호정 선배로 넘어가는 게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나와서 다행이었다. 찍으면서 목표는 ‘부끄럽지 않게 연기하자’였다.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연기하고 배려가 넘치는 좋은 분들이 많아서 잘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영화를 본 소감을 밝혔다.

최우식, 이원근과 함께 호흡을 맞춘 하연수는 “우식이는 동갑인데 연기를 위해 태어난 친구 같다. 촬영하다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했냐고 물었는데 아니라고 했다. 너무 대단하다”며 “어떤 코믹한 신이든 몽타주 신이든 다 살린다. 애드리브를 준비한 건지 본능인지 모르겠지만 툭툭 나온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친구라서 고맙고 존경하고 배울 점이 많다”고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극 중 연인관계로 나오는 이원근에 관해서는 “원근이와는 실제로 친구다. 예전에 같은 회사에 있었고 연기학원도 같이 다니면서 햄버거도 사먹던 사이였다. 회사가 달라지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다가 갑자기 작품으로 만났다”고 말했다.

하연수는 “극 중에서 데이트도 하고 키스신도 있는데 아는 사이라서 오히려 느낌이 안 살아날까봐 걱정했다. 다행히 자연스럽게 녹아든 것 같다. 또래 친구들과 함께하는 건 선생님, 선배님과는 다른 배움이 있는 것 같다”며 또래 배우와 함께 촬영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그대 이름은 장미’는 오는 1월 16일 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리틀빅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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