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조재범 언급했던 의미심장 인터뷰보니? "날 강하게 만들어줬다"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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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뉴시스
심석희가 조재범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심석희와 빙상인들의 의미심장한 인터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심석희(22·한국체대)가 조재범 전 쇼트트랙 대표팀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고소장에는 심석희가 만 17세인 2014년께부터 조 전 코치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범행은 한국체육대학교 빙상장 지도자 라커룸, 태릉 및 진천선수촌 빙상장 라커룸 등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시설에서 발생됐다.
 
조재범 전 코치 측은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특히 심석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의미심장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 "내가 나약해지면 강하게 만들어주셨다"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똑같은 생활의 연속, 하루 종일 훈련한다. 오로지 운동에만 몰두하게 해주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지난해 9월 조재범 전 코치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조재범 전 코치는 평창올림픽을 앞둔 지난해 1월 중순께 훈련 과정에서 심씨 등 선수 4명을 수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뉴스인사이드 김수정 기자/사진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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