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 전문회사 야라코리아, 탄소배출 줄이는 ‘그린 퍼틸라이저’ 프로젝트 시작궁극적으로 '탄소 배출 제로' 목표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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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미네랄 비료회사 야라가 탄소 배출 및 생산비용 절감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뉴스인사이드 홍상수 기자] 세계 최대 미네랄 비료 회사 야라는 수소 솔루션 전문기업 넬(NEL)과 함께 재생 에너지를 사용한 탄소 배출 및 생산 비용 절감 프로젝트 ‘그린 퍼틸라이저(green fertilizer)’를 시행한다.

프로젝트는 노르웨이 정부의 녹색 성장 기금 ‘파일럿-E(PILOT-E)’의 지원을 통해 운영된다. 미네랄 비료 생산은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꼽혔다. 이 프로젝트는 미네랄 비료 생산으로 인해 발생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2030년까지 비료생산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네랄 비료 회사 야라는 이번 프로젝트로 궁극적으로  '탄소 배출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야라코리아 우창하 지사장은 “그린 퍼틸라이저 프로젝트는 비료 생산 과정에서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을 사용함으로,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식량 안보를 지키고자 하는 야라의 기업 미션에 정확하게 부합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킴으로 앞으로의 미래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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