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이름은 장미’ 유호정 “채수빈, 성실하고 예쁜 배우…딸 하나 얻은 것처럼 좋아” (인터뷰)
2019.01.08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그대 이름은 장미’ 주연배우 유호정이 모녀 호흡을 맞춘 채수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호정은 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에서 진행된 뉴스인사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감독 조석현)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대 이름은 장미’는 지금은 평범한 엄마 홍장미(유호정 분)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그녀의 감추고 싶던 과거가 강제소환 당하며 펼쳐지는 반전과거 추적코미디다. 

이날 유호정은 모녀 호흡을 맞춘 채수빈에 관해 “처음엔 나이 차이도 많이 나서 굉장히 어려운 선배처럼 느껴질 것 같아서 편하게 해주고 싶었다. 촬영 전에 자주 만났다. 잊고 있었는데 내가 떡볶이를 사준 걸 기억하고 있더라. 되게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친구다”라고 말했다.

유호정은 “성실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부족해도 열심히 하면 더 예뻐 보이고 예뻐진다. 수빈이가 그런 아이였다”라며 “그러면서도 자기 욕심을 낼 부분은 냈다. 연기하다가 부족한 것 같으면 더 하겠다고 하면서 제 몫을 다 했다. 그래서 예뻤고 진짜 딸 하나 얻은 것 같고 좋았다. 보는 내내 우리 아이가 아직 좀 어리지만 그렇게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히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유호정은 “딸한테 나는 어떤 엄마인지 물어봤는데 친구 같은 엄마라고 했다. 가장 친한 친구 같은 엄마라고 해줘서 진짜 기분 좋았다. 엄마랑 노는 게 좋다고 해서 너무 감동했는데 내년에 물어보면 또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대 이름은 장미’는 오는 1월 16일 개봉한다.

[뉴스인사이드 정찬혁 기자/ 사진= 리틀빅픽처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  제휴 및 사진 영상구매  |  광고문의  |  저작권 정책  |  오시는길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무교로 32, 14층 3호(무교동,효령빌딩)  |  전화 : 070-4639-1163  |  팩스 : 02-6455-7740  |  이메일 : news@newsinside.kr
등록번호 : 서울 아 00380  |  등록일 : 2007년 6월 4일  |  발행인 : 천태영  |  편집인 : 천태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천태영  |  부사장 : 조병권
뉴스인사이드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뉴스, 사진, 동영상 등)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19 뉴스인사이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