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나경원 향해 욕설 "그 XX 여자 아니냐? 국민들 표 다 날아간다더라"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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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이 나경원을 향해 욕설을 퍼부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8일 지만원씨는 자신을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향해 공개석상에서 욕설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태극기 집회 연설에서 지만원은 “전날 나경원 대표를 국회에서 만났다”며 나경원 대표를 향해 거친 욕설을 퍼부었다. 

지만원은 “5‧18 진상조사위원으로 들어가야 하지 않냐”면서 “그러나 나 대표가 안 되겠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지만원은 이어 “한국당은 5‧18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한다고 했다”며 “나를 조사단에 포함시키면 5‧18 민주화 운동을 부정하는 단체로 인식이 되기 때문에 국민들 표가 다 날아간다고 했다”고 전했다.

지만원은 또 “나경원 그 XX 여자 아니냐? 그거 내가 안 들어가면 공신력이 없는 거야. 승복할 수가 없는 거다”라며 “다른 사람이 조사위로 들어가 내 연구를 토대로 의견을 내면 초반부터 제제를 받아 입을 열 수 없다. 나경원 XX 아니냐”라고 비난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지만원에 대한 조사위원 선출 여부에 대해 "북한군 개입 여부가 진상조사 범위에 포함돼 있어서 그쪽에 전문성이 있어 응모하신 듯한데 여러 검토를 하는 중이었다"며 "당내 의견을 좀 더 수렴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을 아꼈다.


[뉴스인사이드 진아영 기자/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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