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세월 역행하는 불변의 미모…"역시 베이비복스 비주얼"
간미연, 세월 역행하는 불변의 미모…"역시 베이비복스 비주얼"
  • 승인 2019.01.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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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간미연의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해 7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장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어깨에 닿는 생머리에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너무 예쁘시다", "왜 늙질 않으세요", "역시 베이비복스 비주얼다우심" 과 같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 베이비 복스 1집 앨범 '머리하는 날'로 데뷔한 간미연은 1982년생으로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 중으로 최근 데뷔 20주년을 맞기도 했다.

지난 2017년에는 걸그룹 해시태그의 데뷔앨범을 프로듀싱하기도 한 그는 최근에는 뮤지컬 록키 호러 쇼의 자넷 역으로도 출연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뉴스인사이드 이석희 기자/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