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부산 소보로앙버터, 맛의 비결은? “반나절 이상 팥에 쏟아 부어”
‘생활의달인’ 부산 소보로앙버터, 맛의 비결은? “반나절 이상 팥에 쏟아 부어”
  • 승인 2019.01.0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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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을 통해 소개된 부산 소보로앙버터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부산 소보로앙버터의 달인 김권희씨와 그 집이 소개됐다. 

이곳은 문을 여는 아침 8시부터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달인의 빵을 맛보기 위해 찾는다고 한다. 여기에서 가장 잘 팔리는 메뉴는 역시 소보로앙버터. 먹어본 사람은 극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특히 그 맛의 비결은 팥에 있었다. 김권희씨는 소보로앙버터를 위해 반나절 이상을 팥에 쏟아 붓는다고 밝혔다.

흑미 누룽지, 메주콩 소스, 곶감 육수 등을 이용해 팥을 숙성시킬 뿐만 아니라 식감을 위해 팥이 뭉개지지 않도록 주걱을 쓰지 않는다고. 그는 넙적한 주걱 대신 굵은 나무 봉을 이용해 팥 알갱이의 질감을 살리는 등의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해당 소보로앙버터 맛집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희와제과’다.

[뉴스인사이드 박진아 기자/사진=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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