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세균 퇴치’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법 보니?…“프로바이오틱스와 함께”
2019.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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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바이오틱스가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신진대사와 소화를 돕고 병원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며 면역체계에도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살아있는 유익한 미생물. 우리 몸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 음식물이 필요하듯이 프로바이오틱스도 영양을 섭취할 음식이 필요한데, 이 유익한 미생물(프로바이오틱스)을 위한 먹이를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한다. 

과거 채널A 특별기획 ‘다이어트 비만세균에 답이 있다’에서는 똑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어도 살이 찔 수밖에 없는 원인으로 비만세균 퍼미큐티스균이 지목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는 전문가가 설계한 섬유질 식단과 운동, 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를 다이어트 참가자들에게 섭취하게 했다. 그 결과 실험 참가자들은 원활한 배변 활동과 함께 비만도 측정에서 체지방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였으며 콜레스테롤 비율 개선 등의 효과를 거두는 것을 확인했다.

변비 개선과 예방 목적이라면 프리바이오틱스와 함께 제품의 성분표시에서 락토바실러스균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균종의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궁합이 잘 맞는 균종과 함께 섭취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통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양파, 마늘, 두부, 우엉, 마늘, 아티초크, 치커리 등에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이를 섭취하는것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식이섬유나 올리고당을 과다 섭취할 경우 복부팽만감과 장내 가스 유발, 소화불량 등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장 건강을 위해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 때는 유익균 그 자체의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뉴스인사이드 박진아 기자/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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