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해수욕장, 연말연시에도 붐비는 이유는?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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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해 서해안으로 향하는 여행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을왕리해수욕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인천은 우리나라 최고의 풍경을 가진 여행지로 해가 저무는 노을로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로 손꼽힌다. 
   
▲ 을왕리해수욕장 /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그중에서도 을왕리해수욕장은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는 없지만, 여전히 많은 여행자가 방문하고 있는 인천의 대표 여행지이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섬 용유도에 펼쳐진 넓은 모래밭으로 유명한 이곳은 1986년부터 국민관광지로 알려진 곳이다. 울창한 송림과 해수욕장 양쪽 옆으로 기암괴석이 늘어서 있어 여름은 물론 겨울까지 경관을 즐기러 온 여행자로 붐비고 있다.

영화로 유명해진 실미도 역시 연말을 맞이해 붐비는 인천 여행지로 손꼽힌다. 실제로 실미도의 서쪽 해안은 1960년 중앙정보부가 창설한 북파공작원들이 지옥 훈련을 했던 역사의 장소로 영화 실미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트장은 철거되어 볼 수 없지만 실미도의 멋진 해변 풍경을 둘러볼 수 있어 겨울 일몰 여행으로 찾은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등대가 있는 팔미도에서 특별한 인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1903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난 100년간 그 임무를 수행해 인천시 지방문화재 제40호에 지정됐을 정도로 유서가 깊다. 

지금은 새로 지은 등대가 그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를 만나기 위해서는 팔미도 유람선을 타고 방문할 수 있는데, 겨울이면 그 어느 곳에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풍경으로 여행자에게 추억을 선사한다. 

이렇듯 연말연시를 맞이해 특별한 순간, 특별한 사람들과 인천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인천 맛집에 방문하는 것도 인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뉴스인사이드 박진아 기자 / 사진=한국관광공사 '을왕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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