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눈수술,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쌍꺼풀 수술 받았다"
20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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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이 눈 수술을 받고 사뭇 달라진 얼굴로 등장해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정동영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사뭇 달라진 얼굴로 등장했다.

‘쌍꺼풀 수술’을 했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안검내반 증상으로 고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일명 ‘노무현 수술'을 받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시절 같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평화당 다른 관계자는 “최근 감기몸살이 심해 얼굴이 부어서 인상이 더 달라 보인 것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이 정부에 대한 지지는 20대 청년들이 최고였는데 최저로 폭락했다. 20대 청년의 93%가 경제가 참 힘들다고 한다.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 대표는 최근 불의의 사고로 숨진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씨를 언급하면서 “위험의 외주화를 막고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하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연내 처리가 물 건너갈 지경”이라며 “한국당이 철벽을 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청년 문제를 방치하고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둡다”며 “청년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정치 개혁이고 선거제 개혁이다. 청년들과 함께 선거제 개혁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사이드 진아영 기자/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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