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 견미리, 90억짜리 초호화저택 보니? “6층 규모+개인용 거실까지” ‘깜짝’
‘풍문으로 들었쇼’ 견미리, 90억짜리 초호화저택 보니? “6층 규모+개인용 거실까지” ‘깜짝’
  • 승인 2018.12.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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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를 통해 공개된 견미리의 초호화저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주식부자로 발군의 재테크 실력을 뽐내는 배우로 견미리가 소개된 바 있다.

견미리는 홈쇼핑을 통해 일명 ‘견미리팩트’라 불리는 제품을 판매, 어마어마한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확인된 바.  제 방송에서는 100억원 대 주식부자, 연예인 주식부자 10위 안에 손꼽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견미리가 준공부터 설계까지 관리한 단독주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견미리의 저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6층 규모의 단독주택으로, 각 방마다 개인용 거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집의 현재 시세는 약 90억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한달 관리비만 400~500만 원, 관리 인력만 3~4명이 필요한 저택으로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뉴스인사이드 김준희 기자/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