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광 대표는 누구? 삼성동 주택 62억원 매입 "대출없이 현금 결제"
남대광 대표는 누구? 삼성동 주택 62억원 매입 "대출없이 현금 결제"
  • 승인 2018.12.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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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페이스북 '강연 읽어주는 남자' 동영상 캡처]

블랭크코퍼레이션 남대광 대표가 최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서울 삼성동 자택 맞은편 집을 현금 62억원에 매입해 주목을 받는다.

남대광 대표가 운영하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소셜미디어에서 유명한 아이템들을 기획해 판매하는 소셜미디어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회사다. 

최근 매일경제에 따르면 블랭크코퍼레이션 남대광 대표는 이건희 서울 삼성동 자택 바로 앞집을 현금 62억원을 주고 사들였다.  

남 대표는 지난 10월 11일 삼성동에 위치한 2층 규모 주택을 62억원에 매입했다. 3.3㎡당 7000만원 수준으로 고급 주택가인 이 지역에서도 가장 높다. 특히 대출 없이 현금으로 결제해 이목을 끌었다. 

이러한 배경은 자신의 회사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에 대표 지분 일부를 넘겨 현금 자산을 보유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전문가들은 현금 자산이 대략 수백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측했다. 

남 대표 측은 "선릉역 주변 회사와 가까운 삼성동 주택을 가족들과 실거주하기 위해 매입한 것으로 부동산 투자 목적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남성 화장품 브랜드 '블랙몬스터'로 시작해 현재 '바디럽', '닥터원더', '공백0100' 등 뷰티, 생활건강, 애견, 패션 등 18개의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블랭크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매출 500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 42억원과 비교해 11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뉴스인사이드 임유나 기자/사진= 페이스북 '강연 읽어주는 남자' 동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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