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운명아' 강태성, 선 보러 나갔다가 진예솔 계속 떠올라…급기야 눈 앞에 '믿을 수 없어'
'비켜라운명아' 강태성, 선 보러 나갔다가 진예솔 계속 떠올라…급기야 눈 앞에 '믿을 수 없어'
  • 승인 2018.12.1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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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강태성이 선을 보러 나갔다가 계속 떠오르는 진예솔 얼굴에 괴로워했다.

12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곽기원 연출/박계형 극본) 28회에서 최시우(강태성)가 선을 보러 나갔다.

이날 최수희(김혜리)는 아들 최시우의 방에 들어와 선을 볼 것을 제안했다. 최시우는 "지금 바쁜데 무슨 선이냐"고 되물었지만 최수희는 "주식 끌어들여야되는데 자금이 필요하다. 그 자금을 어떻게 메꾸냐. 지금부턴 자금 싸움"이라고 설명했다.

최시우는 마지못해 "어떤 아가씨냐"고 물었고 최수희는 "주성건설 외돌딸이다. 리조트 사업도 크게 하고 쇼핑센터도 크게 짓고 있데. 자금 동원력은 믿어줄 수 있는 직업. 아가씨는 바이올린을 전공한 재원"이라고 설명했다. 최시우가 "알았다"고 하자 최수희는 바로 내일도 선 날짜를 잡아버렸다.

엄마가 나간 후 최시우는 침대에 누웠다. 그는 정진아(진예솔)의 고백과 키스를 떠올리며 괴로워했다. 그는 "정진아 네가 뭔데"라며 고통스러워했다. 자신의 처지에 사랑에 빠진다는게 괴로웠던 것.

다음 날 그는 선 자리에 나갔다. 밝은 얼굴의 아가씨가 와서 그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녀는 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는데 "바이올린을 켜다가 인대가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 모습에 최시우는 정진아를 떠올렸다.

맞선녀의 깁스에도 이름이 쓰여있었는데 최시우는 정진아의 깁스에 자신이 직접 이름을 써줬던 일도 떠올렸다. 무슨 일을 하든 정진아가 떠올랐고 급기야 맞선녀가 정진아로 보이기 시작했다.

최시우는 충격을 받은듯 상대편 여성을 바라봤다. 과연 그는 자신이 사랑에 빠졌다는 것을 인정할지, 맞선 결과는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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