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MAMAMOO)가 11일 오전 일본에서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2018 MAMA FANS’ CHOICE in JAPAN‘에는 그룹 뉴이스트W, 마마무, 몬스타엑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아이즈원, 워너원, 트와이스 등이 출연한다. 이어 시상자로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 양세종, 장혁, 정소민, 하석진 등이 나서며 호스트는 박보검이다.

[뉴스인사이드=조성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