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6 감독판' 피오, 우!루!과!이!의 진한 여운…웃음 폭탄 절정의 예능감 뽐내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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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민호, 피오 / 사진=tvN'신서유기6' 방송 캡처

'신서유기6'의 종영에도 피오의 활약상은 여전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6'에서는 그간 방송에서 편집됐던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감독판에서는 저승귀신으로 분한 멤버들이 함께 달리기를 하는 것은 물론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있었던 다양한 에피소드가 대방출됐다.

특히 여기서도 피오는 독특한 분장으로 고군분투하는 모습 등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웃음 하드캐리를 했다.

'신서유기'는 매번 새로운 포맷과 신선한 웃음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자랑해왔다. 하지만 규현의 군입대로 공백이 있었던 상황에 새로운 멤버에 대한 궁금증은 날로 높아가던 상황. 누가 들어오더라도 부담스러웠을 자리에는 피오가 낙점됐다.

낯선 신예 멤버일 수 있었지만 피오는 앞서 tvN '대탈출'에서 강호동과 한 차례 호흡을 맞췄으며, 송민호와는 절친으로 이미 인연을 자랑하고 있었다. 그랬기에 그는 '신서유기' 시즌 5, 6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

피오는 '신서유기'의 새로운 발견이자 동시에 멤버들도 인정한 활약을 선보였다. 특히 첫방 당시 송민호도 견제할만큼 강호동과 찰떡 호흡을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부족했던 상식 탓에 매 회마다 레전드 급 오답을 만들어냈다. 피오의 하드캐리가 돋보였던 시간은 단연 '인물 퀴즈'와 '고요 속의 외침'이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보고 "무슨 프였던 것 같다"고 당황하는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 충분했다.
   
 

한편, 피오 이외 나머지 맴버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촉지원으로 불리며 신들린 찍기 능력을 선보인 은지원은 이수근과 음악 퀴즈를 맞힌 후 선물 하나를 골랐다. 이수근은 1번을 원했지만 은지원은 상대적으로 작은 상자를 들었다. 거기엔 최신형 게임기가 담겨 있었고 은지원은 금손 오브 금손을 입증하며 어깨를 으쓱거렸다.

안재현은 이번 시즌 가장 '미친' 활약을 펼쳤던 바다. 미공개분에서도 그의 기상천외한 오답 릴레이는 돋보였다. '민사고'를 두고 안재현은 "민어 사세요. 고등어도 좋아요"라고 외쳤고 다비치의 '8282'를 "다비치의 삐삐쳐"로, 오렌지캬라멜의 '까탈레나'를 "오렌지캬라멜의 발레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고요속의 외침 게임에서도 안재현은 웃겼다. 강호동에게 문제를 설명하다가 답답한 나머지 발끈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멤버들이 인정할 정도로 안재현의 '미친' 활약은 시즌5와 시즌6를 통틀어 역대급이었다. 물오른 그의 예능감이 다음 시즌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 / 사진 = tvN'신서유기6'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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