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BIFF)' 강한나, 역대급 노출 드레스 수위 보니?…엉골 그대로 드러나
'부산국제영화제(BIFF)' 강한나, 역대급 노출 드레스 수위 보니?…엉골 그대로 드러나
  • 승인 2018.12.0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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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국제영화제(BIFF) 강한나 역대급 노출 드레스 /사진=뉴스인사이드DB

해피투게더4’ 유재석이 강한나 드레스를 언급해 연일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에서는 ‘엄유민법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뮤지컬 배우 ‘엄유민법’ 엄기준, 유준상, 민영기, 김법래와 이들의 20년 지기 김소현이 MC스페셜로 출연했다.

이날 MC 유재석은 스타의 과거 흑역사를 지운다는 콘셉트의 코너를 설명하며 “흑역사를 지우는 코너인데 지난주 강한나의 검색어가 너무 큰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강한나는 지난달 29일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2013년에 부산국제영화제 드레스가 화제가 됐다”고 말했다. 당시 강한나는 엉덩이가 살짝 보이는 파격 드레스로 시선을 모은바. 이후 그의 드레스는 포털사이트 메인을 장식하는 등 엄청난 화제를 모았다.

유재석은 이날 “지우려고 했는데 일주일 내내 검색어였다. 우리가 포털사이트는 어찌할 수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MC 전현무 역시 “이 코너만 나오면 기사가 나온다”고 거들어 웃음을 안겼다.

강한나의 역대급 파격 노출 드레스는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끝으로 다시 볼 수 없었다.

   
▲ 부산국제영화제(BIFF) 뒷태 모음 / (좌측부터)홍수아, 강한나, 한수아

한편,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는 강한나 드레스 노출 못지 않게 배우 홍수아와 한수아의 드레스도 눈길을 사로 잡았다.

[뉴스인사이드 조현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