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방은희, 서도영 앞 요사스러운 모습…돈 주고 비참하게 만들고 '뻔뻔'
'강남스캔들' 방은희, 서도영 앞 요사스러운 모습…돈 주고 비참하게 만들고 '뻔뻔'
  • 승인 2018.12.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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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방은희가 아들 서도영 앞에서 거짓말을 했다.

7일 방송된 SBS 아침 드라마 '강남스캔들'(윤류해 연출/박혜련 극본) 10회에서 홍백희(방은희)가 요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홍백희는 은소유(신고은)를 불러 돈다발을 건넸고 이를 일부러 떨어뜨리며 망신을 줬다. 이 일로 홍세현(서도영)까지 상처 아닌 상처를 받았다. 또한 모친이 은소유를 마땅치않게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조금 나중에 허락을 받아야겠다고 판단했다.

홍백희는 아들 홍세현을 앉혀두고 "은소유는 정당한 돈 가져간거다. 넌 그냥 모르는척하라"고 말했다. 홍세현이 화가 나 "어떻게 그러냐"고 버럭했다.

홍백희는 "부잣집 딸 바라지 않아. 일부러 가난한 집 딸 고를 생각도 없고. 난 그냥 돈에 있어 당당한 그런 아이가 좋다. 은소유, 그런 점에서 합격이다"라고 말했다. 홍세현이 그런 어머니를 만류했고 홍백희는 "걔 지금 힘들어. 그렇다고 네가 돈 줄래? 그건 걜 비참하게 만드는거지"라고 설명했다.

은소유를 '합격'이라고 말하면서 은근히 깎아내렸는데 홍백희의 속마음은 누가봐도 아들의 여자로서 바라지 않는 태도였다.

한편 이날 최서준(임윤호)은 명지윤(황보미)과 함께 홍백희의 집을 방문했다. 이때 명지윤은 최서준에게 "너 왜 그 말 안꺼내냐"고 말했고 홍백희는 "밥 먹으러 온 거 아니였냐"며 의중을 물었다.

이에 최서준은 홍백희에게 "회사에 다시 나와달라. 나 홍 고문님 아니면 자신없다.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계속되는 삼고초려 후 홍백희는 과연 회사에 화려하게 복귀할 수 있을지 앞으로의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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