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군 생활 중 소규모 공연…잊고 있던 걸 다시 깨우친 계기”(인터뷰)
2018.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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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군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SM커뮤니케이션에서는 려욱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너에게 취해’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려욱은 군 생활을 하며 소규모 공연을 한 것에 대해 “저는 되게 좋았다. 무대를 가리지 않고 다들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잊고 있었던 걸 다시 깨우치는 계기가 된 거 같다. 버스킹을 한 적도 있었고, 저희가 군악대여서 걸어 다니면서 무대를 한 적도 있다. 마음가짐을 굉장히 많이 배웠고, 바뀌었던 거 같다. 전역하면 막연히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게 이루어져서 좋았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창법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며 “제가 가지고 있는 색깔이 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주변 남자 분들이 노래방에서 쉽게 따라 부르기 어렵다고 많이들 말씀 하시더라. 이 말을 듣고 ’어렵지만 노래 부르는 거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고 싶었다. 노래는 재밌어야 한다는 생각에 창법적으로 많이 고민했다. 비브라토를 할지 안 할지, 어디서 고음을 어떻게 끝낼지, 공기반 소리반 등 다양하게 생각했던 거 같다”고 답했다.

한편, 려욱의 두 번째 미니앨범 ‘너에게 취해’는 오는 1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레이블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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