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려욱, “백예린과 컬래버 하고 싶어…노래 너무 잘해”(인터뷰)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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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려욱이 함께 컬래버 하고 싶은 가수를 꼽았다.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SM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는 려욱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너에게 취해’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려욱은 군 제대 이후 컴백 소감으로 “전역한지는 5개월 정도 된다. 일이 끊임없이 있어서 감사했다. 전역하는 순간을 기다렸던 거 같다. 솔직히 군 입대 했을 때 막막했고 막연한 기분이 들었다. 부담스럽고 힘들기도 했다. 기다려준 멤버들에게 고맙다. 또 팬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 앨범 ‘너에게 취해’에 대해서는 “준비하기 전부터 제 머릿속에서 구상을 미리 해놨었던 앨범이다. 회사 사람들과 미팅을 하고 본격적으로 앨범을 준비하며 많이 즐겼던 거 같다. ‘내가 하고 싶은 음악’과 ‘잘할 수 있는 음악’ 사이에서 어떤 곡을 어떻게 선보여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기도 했다. 타이틀곡은 모든 직원 분들이 투표를 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여서 선정했다. 이 앨범이 앞으로 음악 하는데 있어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답했다.

그는 컬래버 하고 싶은 가수로 백예린을 꼽기도 했다. 려욱은 “백예린이라는 친구가 다른 가수의 노래를 커버한 것을 군대에서 우연찮게 보게 됐다. 노래를 너무 잘하더라. 그 노래를 듣고 원곡도 찾아서 듣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도 저런 노래를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도 했다. 백예린이라는 친구랑 나중에 컬래버를 해보고 싶다. 노래를 너무 잘하는 친구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려욱의 두 번째 미니앨범 ‘너에게 취해’는 오는 11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인사이드 소다은 기자/사진=레이블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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