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라운명아' 홍요섭, 김혜리에 "주식 넘기지 않겠다. 그건 딸 서효림것"
'비켜라운명아' 홍요섭, 김혜리에 "주식 넘기지 않겠다. 그건 딸 서효림것"
  • 승인 2018.12.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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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드 김혜정 기자] 홍요섭이 주식을 넘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6일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곽기원 연출/박계형 극본) 24회에서 한만석(홍요섭)이 주식을 밝히지 않겠다고 나섰다.

이날 최수희(김혜리)는 최시우(강태성)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여기저기서 주식을 끌어모으고 있었다. 무엇보다 만석의 주식이 간절했는데 한승주(서효림)가 파혼을 하면서 이를 빌미로 주식을 받을 요량이었다.

만석이 최수희의 사무실에 찾아왔다. 만석은 조심스레 "주식을 양도하지 않겠다"고 말해 최수희를 놀라게 했다. 만석은 "그 돈은 내가 승주를 위해 조금씩 모아놓은 주식이다. 한승주의 결혼 자금으로 줄 것"이라며 정중히 거절의 뜻을 밝혔다. 그 말에 최수희는 기가 막혀 이를 갈았다.

최수희는 한승주가 양남진(박윤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것도 못마땅한 상황. 양남진 때문에 파혼했다고 밀어부칠 계획이었다.

한편 만석의 상황은 위급했다. 고선규(강두)가 회사 돈을 횡령하고 사라지면서 회사 자금이 막히고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다. 그 상황에서도 딸의 주식이라며 현강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만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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