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스윙키즈’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강형철 감독, 배우 도경수, 박혜수, 오정세를 비롯해 이연희, 최시원, 이성경, 이광수, 김기방, 엑소(수호, 세훈, 카이, 첸, 찬열, 백현, 시우민), 권혁수, 박보람, 채서진, 정다빈, 한승연, 남보라, 김민재, 최강희, 윤소희, 이선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스윙키즈’는 1951년 거제 포로수용소, 오직 춤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오합지졸 댄스단 ‘스윙키즈’의 가슴 뛰는 탄생기를 그린 작품. 오는 12월 19일 관객을 만난다.

[뉴스인사이드 이현미 기자]